올해로 22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리며 개막작인 유리정원 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2017년 10월 1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신수원 감독,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박지수, 임정운 그리고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영광스러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을 소개하고 각자 맡은 배역에 대한 느낀점과 촬영중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였다. 2년만에 영화에 복귀한 배우 문근영 주연인 유리정원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만나볼 수있으며 10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박지호 기자 firebatter@naver.com
가을 맞아 부산 지역 대학축제 줄이어 지난 9월 2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7 부산 대학생축제 '부산불꺼축제'를 필두로 하반기 부산지역 대학축제가 줄이어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불꺼축제는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 진행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축제이다. 인기가수 현아, 매드클라운, 김나영 등이 불꺼축제 초대가수로 나와 무대와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서 26일 영산대학교 축제, 27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28일에는 동의과학대학교 축제 등이 연이어 열려 가을이 왔음을 알렸다. 박지호 기자
주말 밤마다 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하는 해운대 구남로 길 한가운데서는 댄스팀이 다른 장소에서는 가수 공연이, 또 다른 곳에서는 마술쇼가 연이어 펼쳐지는 곳이 바로 해운대 구남로 버스킹존이다. 매 주말 저녁마다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해운대를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아트마켓이 열려 지역 예술가들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예술품과 공예품 등을 직접 구경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곧 개막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각종 이벤트와 행사도 해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지호 기자
동남아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연수회’, 방콕서 개최 동남아 한글학교 협의회(회장 김규, 사이공 한글학회 교장)가 주최하고 방콕한인토요학교(교장 장수길)에서 주관한 제12회 동남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가 ‘융합시대의 재외동포 교육’이란 주제하에 10월11일부터 5일간 태국의 방콕에서 관련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7. 10. 12 / 태국 방콕
미얀마 탈출하는 로힝야족의 엑소더스 미얀마를 떠나 방글라데이스로 향하는 로힝야족의 행렬(AFP) 태국과 서북쪽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얀마에서 수십만 명의 난민이 발생해 인간의 존엄과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8월 25일 미얀마 정부군과 미얀마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무장단체(ARSA)의 충돌 이후 9월 25일 현재 무려 40만 명 이상의 로힝야족이 미얀마를 넘어 방글라데시 국경을 향한 것으로 동남아 각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거의 맨 몸으로 탈출하고 있는 이들은 들판과 구덩이에서 들개처럼 잠을 자고 심각한 배고픔과 질병에 노출된 상태다. 빈국인 방글라데시가 이들을 달가워하지 않고, 바다를 통해 주변국인 태국 등으로의 상륙을 시도하지만 불법 이민자로 규정해 오갈 데 없는 신세다...
쌀국수의 경제학, ‘꾸어이띠아우’의 정치학 태국에 살거나 일시 방문중인 외국인들 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조차, 가성비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대표적 물가기준치 산정 잣대가 있으니 다름아닌 쌀국수 가격이다. 남녀노소 내외국인 할 것 없이 한끼 간단히 때울수 있는 쌀국수가 방콕에서 한그릇에 ‘40바트 - 1천 3백원’ 정도 이고, 서울에서의 이와 유사한 컨셉의 간단식을 ‘5천원 - 150바트’ 짜리 짜장면으로 상정해 볼때 양국간 가격 수준차는 무려 4배에 달한다. 한편, 80년말 태국에서 쌀국수가 20바트 정도 할때 한국의 짜장면은 1천원 정도였으니, 태국에서 쌀국수 가격이 2배로 오르는 기간동안 한국에서의 짜장면 가격은 무려 5배가 된셈이다. 어쨌든, 쌀국수와 더불어 태국민들의 일반 대중식사인 ‘카우팟-볶..
부산시민공원 열린콘서트 9월23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국제신문과 부산시설공단등이 공동주최한 "부산시민공원열린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원조댄슁퀸 김완선, 장필순, 진성, 유지나, 스텔라장 등이출연해 신명나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