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人材), 인재(人在), 인재(人災), 인재(人財)…… 내년이면 상주 한국인 2만여명 시대의 한인사회가 한.태 정식수교 60주년을 맞이하게 되고, 태국 상무성에 정식으로 법인등록한 회사만도 500개사를 상회하는, 바야흐로 세계속의 경제한류의 중심에 태국이 우뚝서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요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국에 진출한 기업이나 소상공인들 모두 원활한 현지 사업운영을 위해서는 소위 경영학에서 말하는 인적, 물적, 재정적 자원(3M-Man, Material, Money)의 효율적 경영이 관건일 것인 바, 그 중에서도 유형적 요소인 물적 인프라 또는 재정적 자원 못지않게 실제로 이를 운영하는 무형적 자산인 인적자원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관리하는지가 현지기업운영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은 현지기업 운영 ..
히우 므어라이 꺼 웨 마! 언제라도 배고플 때면 들려주세요! 태국의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 그중에서도 전국에 9천개를 상회하는 매장을 프랜차이즈로 두고 있는 시장점유율 1위 거대편의점 회사 CP All의 세븐일레븐은 남녀노소, 학력고하, 가진자와 못가진 자를 막론하고 누구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조달받는 장소이자 간단히 한끼 때우는 요기거리 구입처이다. 오죽하면 아침식사를 거르고 출근한 직장인들이 “세븐일레븐 갈래 ?” 라는 말을 “식사하러 갈래?” 하는 말 대신에 대용하다시피 할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태국의 골목골목마다 들어선 세븐일레븐 매장 근처에는 인스턴트 편의식으로 개발해 판매하는 태국식 냉장 편의식품과 유사한 종류의 메뉴를 파는 노점상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이러다보니 태국민들에게는 자..
변함없는 태국의 갑부들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어김 없었다! 태국 최고 갑부들의 이름은 여전했고, 서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태국 50대 부자들은 2016년보다 총재산이 1,235억 달러나 늘어났다. 이들 재산은 태국 전체 국민 6천700만 명 GDP의 4분의 1 수준이다. 주식보유, 부동산 등 공개된 재산만을 토대로 매년 세계의 부자들을 발표하는 포비즈(Forbes)지가 발표한 2017년도 태국의 부자서열은 여전히 낯익은 얼굴들이었다. 이들은 경기침체의 아우성 속에서도 여전히 주체 못할 정도의 천문학적 돈을 보유했고, 그 돈을 밑천으로 굴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태국 최고의 부자는 단연 CP 그룹의 다닌 회장 가문이었다. 다닌 채라와논(Dhanin Chearavanont) 회장과 그의 3형..
일찍 찾아온 태국의 우기, 뎅기열 확산 우려! 5월 중순부터 큰 비가 내리는 등 태국의 우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모기가 옮기는 질병인 뎅기열(Dengue Fever)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태국 보건당국은 지난 2016년 보다 올해는 발병건수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뎅기열이 2~3년 주기로 창궐하는 패턴에도 주목한다. 2년 전인 2015년엔 하루 평균 50여건의 감염건수가 보고돼 총 142,925명이 감염됐으며 104명이 목숨을 잃었다. 1998년엔 13만 여 명이 감염돼 424명이 사망했다. 태국 공중보건국은 올해 2017년 5월 9일을 기준으로 9,717명이 뎅기열에 걸려 1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발병 건수가 2015년 보다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
‘혼밥’의 사회학, ‘밥사’의 경제학 언젠가부터 ‘밥퍼’ 봉사는 커녕 ‘혼밥’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더니, 술도 ‘혼술’에 잠도 원룸에서 혼자 자는 ‘혼잠’을 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더니 급기야 일도 컴퓨터 앞에 혼자 앉아서 해대는 ‘혼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게다가 요즘 젊은층들 사이에서는 ‘밥사!’ 경제학(?)이 입버릇 처럼 행해지고 있어서, 뭔가를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해주면 의례 ‘밥사!’라고 질러대는 언행도 허다하게 보여진다. 한창 때 직장생활시에 들은 이야기로는 혼자 점심을 먹는 간부사원은 인사과에서 사회성이나 협동성이 낮은 문제직원으로 예의주시한다고 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혼자먹는 편의점 도시락이 불티나게 팔리고, 1인전용 메뉴와 좌석을 완비한 식당들도 늘어나는 추세가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저가여행의 폐해에서 얻는 反面敎師 일본여행에 들떴던 태국인들이 공항에서 밤을 지새고 있다. 사진출처/방콕포스트 ‘싸고 좋고~’ 세상에 믿을 수 없는 대표적 말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저가 해외여행의 폐해가 일본, 태국에서 쓰나미 처럼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태국은 연중 가장 큰 명절인 쏭크란 연휴(4월 13일~18일까지)를 이용해 저가 패키지로 해외여행을 떠나려던 수천 명의 태국인들이 공항에서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됐다.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는 지난 4월 11일에 이어 12일에도 일본여행을 예약한 2천여 명이 항공편조차 마련되지 않은 여행사의 ‘사기행각’에 대혼란을 빚었다. 이들은 비타민 보충제를 주로 파는 웰스에버(Wealthever)라는 무자격 여행사를 통해 보통의 일본 패키지 여행..
동남아의 ‘한인귀족’과 ‘저녁이 있는 삶’으로의 청년 해외취업 예전 어느 공중파 방송사에서 ‘한 달 200만 원으로 귀족 부럽지 않게 사는 은퇴이민 권장 프로그램’을 방송해서 한국의 중노년층 은퇴사회를 달구어대더니, 언젠가부터는 극심한 취업난에 지친 한국 청년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원하는 자, 동남아로 오라 !’ 시리즈가 언론 매체별로 한창인 것 같다. 도대체 언제적 귀족 생활비용 200만 원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 허와 실에 대해서야 더는 이야기하여 무얼 할까 싶으나, 국내 청년취업문제 해결책 중 하나일 수도 있는 젊은이들의 동남아 취업진출을 유도하는 시각을 고작 로 몰아대는 지나친 우상적 비유 기사들을 보면 걱정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인의 해외 진출이 200만 명 선을 넘어섰다고도..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은 지난 5월19일,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의 작품을 공모 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공모는 올 8월14일부터 8월31일까지 이며 응모 부문은 아동부문(9-13세), 청소년A부문(14-19세), 청소년B부분(20-24세), 국제단편영화부문(25-45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 하며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에서 출품이 가능하다.
명예기자 모집 안내 피플TV에서는 국내 및 전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피플TV 명예기자’를 모십니다. 명예기자로 등록 되시면 피플TV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본사 기자와의 소통을 통해 언론의 역할, 언론인으로써의 자세, 기사작성, 취재원에 대한 접근 및 인터뷰 방법, 보도사진 촬영, 인터뷰 동영상의 촬영 및 편집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세계 곳곳의 한인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1. 명예기자가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나요? - 평소 언론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 - 피플TV 제작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은 분 - 학보사, 방송반 등 학창시절 언론매체 활동의 경험이 있는 분 - 매사에 적극적이고, 대외 활동을 즐겨 하는 분 2. 명예..
지난 18일, 본사(발행편집인 오풍균)의 ‘피플TV’, 태국에서 발행되는 ‘월간 마이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 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과의 상호 문화예술, 영상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한국에 있는 한국청소년 영상예술진흥원에서 상호 서명하고 본사 오풍균 발행인을 (사)한국청소년 영상예술진흥원의 태국지부 위원장으로 임명했다.이날 서명식에는 미소 시스템의 김 경우 대표와 임직원, 대만에서온 공상건설연구회 강명연 박사 등 내외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편, 본사와 한국청소년 영상예술원과의 MOU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 한국 청소년 영상 예술 진흥원과 태국 정보 커뮤니티 월간..
임부순 재태국한인회장 “우리 한인들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안녕하십니까! 재태국한인회 회장 임부순, 인사드립니다. 지난 1964년 초대 이경손 회장님으로부터 시작된 재태국한인회가 올해로 5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재태국한인회는 그동안 한인회를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한인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고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재태 한인 모두에게 그 공이 있다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한인회는 매년 ‘설날 맞이 떡 나눔 행사’, ‘추석맞이 민속행사’, ‘한인의 날’ 등의 사업을 통하여 재태 한인 사회의 결속과 화합을 이루고, ‘청소년 미술대회 및 백일장’ 그리고 ‘불우 한인 자녀 돕기’등의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삼일절 기념식’, ‘광복..